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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하하♥' 별, 셋째 딸 출산 소감 "건강히 순산, 딸은 다르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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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하하 인스타


별이 셋째 득녀 후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갓 태어난 셋째의 발도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2019.07.15.pm12:47 사랑스런 우리 쏭이가 태어났어요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덕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히 순산했구요. 생후3일째. 현재 쏭이는 잘먹고 잘자는 순하디 순한(아직까진요^^;;) 모범신생아로 병원신생아실에서 이쁘게 잘 지내고있답니다. 축복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많은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인사 드리고싶어요"라며 출산 이후 근황을 알렸다.

별은 이어 "특히 다둥맘들의 응원은 임신기간 내내 제게 큰힘과 위로가 되었답니다ㅠ 사실 이제 부터 시작...아니겠어요..??ㅋㅋㅋㅋ 같이 힘을내보아요!!!! . 엄마라서 행복한 엄마들. 화이팅"이라며 "#아기발도장 #귀여워엉 #딸은정말작고이쁘더라구요 #다르긴다르네요 #꺄악 #딸바보예약"이라는 해시태그로 팬들의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남편 하하는 "여보!! 화이팅!! 알랍!! 힘!! 수퍼파워~~!!!"라는 댓글을 남겨 달달함을 더했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 16일 셋째를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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