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2017년에 창설돼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대회로 장충리틀야구장을 비롯해 서울 공릉동 불암산야구장, 화성드림파크야구장 등에서 28일까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9일간 열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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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프로야구 강타자 출신 성남 블루팬더스 마해영 감독의 사진촬영 및 사인회와 스카이캐슬 인기배우 김보라, 인기 아이돌그룹 VAV 에이스, 바론의 시구 시타도 진행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이상근 회장은 “공부하는 야구, 즐기는 야구를 통해 유소년야구 저변확대와 유망주 발굴에 기여하고자 창설된 대회다”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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