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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세젤예' 김소연, 진지함→미소→사랑스러움…다양한 매력 '大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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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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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김소연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소연은 강미리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와 관련해 김소연의 스틸 컷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스틸 컷 속 강미리(김소연 분)은 아름다운 옆태를 자랑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진지한 눈빛과 함께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면모까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한다.

또한 내리쬐는 햇볕 아래에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귀여운 제스처도 보여주는등 김소연만의 다채로운 매력이 눈길을 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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