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60일, 지정생존자' 지진희가 박무진으로 변신했다.
매거진 퍼스트룩은 18일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대통령 권한 대행 박무진 역으로 출연 중인 지진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만약 '60일,지정 생존자'의 박무진이 감시를 당하고 있다면?'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지진희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완벽한 메소드 연기를 펼쳐 스텝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는 후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한 지진희는 인터뷰를 통해 주인공 박무진과 실제로도 비슷한 점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박무진처럼 똑똑하거나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매사를 합리적으로 판단하고자 노력하는 편이죠. 내 선택이 옳은가,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수긍할 수 있는 결정인가를 놓고 늘 고민해요”라고 했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는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인해,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발생하는 내용을 다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퍼스트룩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