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든 조선판 걸크러쉬 서울경제 원문 김주희 기자 입력 2019.07.18 0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