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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신지, 갈수록 더 예뻐져…스포티 룩도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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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코요태 신지가 늘씬하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그만 찍고 내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청바지에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멋을 자아냈다. 신지는 레드 캡을 패션 포인트로 더해 밝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신지는 다방면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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