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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네이처, '아이돌룸'을 위한 단체댄스 칼군무 부터 커버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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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아이돌룸' 네이터가 댄스 평가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네이처가 댄스평가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댄스평가가 시작됐다. 네이처가 아이돌룸을 위해 단체댄스를 준비했다고 했다. 네이처가 칼군무를 선보였다.

일본인 하루가 댄스스포츠 국가대표였다고 했다. 하루는 "10년을 했다"고 했다. 그리고 하루가 능력 검증을 위해 음악에 맞는 댄스스포츠를 추기로 했다.

유채가 몸을 하나도 안굽히고 춤을 출수 있다고 했다. 유채가 '꿈꿨어'를 관절을 굽히지 않고 춰 언니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커버댄스 능력 평가를 시작했다. 루가 커버댄스에서 창작 안무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로하가 모든 곡의 댄스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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