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4일 광주 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수구 선수들의 하반신 특정 부위를 확대해 촬영한 일본인 A씨.
긴급 출국 정지 후 조사 결과 총 13개의 동영상을 10분가량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이혜림>
<영상: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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