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정준영 집단성폭행 사건

'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오늘(16일) 첫 공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의 첫 재판이 시작된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정준영, 최종훈 외 3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지난달 27일 있었던 공판준비기일에서 정준영과 최종훈의 법률 대리인은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최종훈 등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정준영과 함께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YTN]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