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안재홍이 샘킴의 요리를 먹고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안재홍을 위한 음식을 만드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샘킴은 안재홍을 위한 유럽요리를 만들었다. 샘킴이 만든 ‘응답하라 이탈리아’는 돼지 목살과 새우 등 다채로운 재료를 이용한 파르마식 파스타였다. 서두르지 않게 요리를 만든 샘킴은 5초를 남기고 여유 있게 음식을 완성했다.
파스타를 맛본 안재홍은 “엄청 맛있다. 바다가, 지중해가 느껴지는 맛”이라고 평했다. 올리브유가 향긋하고, 후추 향과 브로콜리가 너무 잘어울린다고 구체적으로 평가하기도. 안재홍은 “엄청난 맛이다. 파스타에 고기가 있어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고 말해 샘킴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