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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안정환, 호랑이감독으로 변신..김동현 선방에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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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정환이 조기축구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호의 두 번째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첫 야간 게임인데 비까지 내려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진행될 수록 비는 더 많이 쏟아졌고, 멤버들은 더 지쳐하자 안정환은 멤버들 이름을 부르며 작전 지시를 내렸다.

긴장을 하던 안정환은 김동현의 선방에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전반전을 마치고 들어온 이만기는 "나도 옛날에 조기축구를 나갔다"라면서 "우리나라 조기축구가 엄청 발전했네"라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 역시 공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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