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브리스)에서 열린 한미동맹 상징 조형물 제막식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 양국 관계기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형물은 인천상륙작전 등 6·25전쟁 당시 주요 상황과 한미 동맹 발전 과정 등을 표현했다.
국방부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