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 이경규, 지인과 만남…미안한 마음에 대신 띵동 도전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한끼줍쇼' 이경규의 지인분이 미안한 마음에 대신 윗집에 물어봐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최대철이 띵동에 도전한 집에서 이경규의 지인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대철이 두번째 띵동 도전에 집 주인과 소통에 성공했다.

이경규가 집주인 분을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경규가 "사모님하고 상의해봐라"라고 하자 아버님은 이경규에게 "자기는 아니까 들어와봐"라고 했다.

하지만 사모님이 방송은 힘들다고 해서 거절당했다.

강호동은 "와 형님 인맥이 장난아닌데요?"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이경규의 지인분이 윗집에 대신 띵동을 해줬다. 윗집에서 실패하자 이경규의 지인분이 앞집은 일본분이 산다며 띵동에 도전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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