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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화제다. 류현진 SNS 캡처 |
류현진이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이에 류현진의 일상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류현진은 본인의 SNS를 통해 "#bluediamondgala2019 #dodgers"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이 구단의 공식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못지않은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배지현은 변함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8년 1월 백년가약을 맺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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