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채 발행분인 3조6천억 원은 삭감하고 추경 효과를 확실하게 살릴 수 있는 '짠내' 추경을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미세먼지와 강원 산불, 포항 지진 등 시급한 재난 사업 대책은 재난 대책 예비비에서 우선 집행하도록 해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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