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강식당'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규현이 깜짝 등장했다.
5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규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픈 전 피오는 멤버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어묵 김치찌개였다.
이때 안재현은 짜장밥에 달걀을 얹어 짜장 오므라이스를 개발했다. 강호동은 “시즌1 오므라이스와 합친 거냐" 며 칭찬했다.
맛을 본 멤버들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후 멤버들은 어린이 메뉴를 개발하기로 했다.
멤버들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 규현은 차를 타고 경주로 이동하고 있었다.
마침 규현도 식사를 하며 "떡볶이 귀신인데 다이어트 한다고 4월에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저 내려 주고 간 매니저 동생은 제가 어디 가는지도 모른다”며 깜짝등장을 위해 매니저와 가족도 속였다고 말했다.
한편 멤버들은 일손이 부족해 규현을 그리워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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