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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 이광연, 안정환 딱밤때려..."실제로 감독과 선수로 만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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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뭉쳐야 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광연이 안정환의 딱밤을 때렸다.

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광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연과 어쩌다FC멤버들은 승부차기 대결을 가졌다.

멤버들은 차례로 공을 찼고, 특히 안정환이 실패하면서 이광연이 승리 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안정환을 바라보며 "대표로 감독님이 딱밤을 맞자"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이광연은 안정환에게 다가갔고, 안정환은 "실제로 감독과 선수로 만날 수도 있다"며 경고했다.

하지만 이광연은 "죄송합니다"라고 한 뒤 안정환의 딱밤을 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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