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에서 15살 샛별 코리 가우프가 비너스 윌리엄스를 꺾은 데 이어 2회전도 가뿐히 통과하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핫이슈] 남북미 정상 사상 첫 '판문점 만남'▶[마부작침] 2019 청소년 성매매 리포트※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