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선미경 기자] ‘연애플레이리스트4’ 김새론이 배현성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3일 오후 공개된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극본 이슬 최요지 김재혁, 연출 양소영 한아름) 네 번째 에피소드 ‘미팅에 마음에 드는 남자 나왔을 때’에서는 서지민(김새론 분)이 미팅에서 박하늘(배현성 분)을 보고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지민은 친구들과 함께 3대3 미팅을 하게 됐고, 박하늘을 보고 첫 눈에 마음에 들어했다. 계속해서 박하늘에게 향하는 시선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박하늘은 미팅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정푸름(박시안 분)의 연락을 기다렸다.
![]() |
서지민은 박하늘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게임을 하면서도 박하늘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박하늘은 서지민에게 관심을 주지않고 먼저 자리를 피했다. 서지민은 박하늘이 자신이 찾던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답을 듣고 실망했다.
한편 강윤(박정우 분)은 한재인(이유진 분)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는 시리즈는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다룬 청춘 멜로 드라마다. 매 시즌 화제를 모으며 누적 조회수 3억뷰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