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는 미국과 우리 측을 겨냥한 비난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측에 대해 남북공동선언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는 데 그쳐, 최근 잇단 고강도 비난 논조와 대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판문점 회동 직전 북한은 외무성 국장 명의 담화와 보도를 통해 우리 정부는 북미 관계에 참견하지 말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