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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아스널이 브라질의 유망주 공격수를 영입했다.
아스널은 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장기 계약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알렸다.
마르티넬리는 2017년 16살 9개월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상파울루 연고의 이투아노에서 뛰면서 34경기에 나서 10골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코파 아메리카를 앞두고 소집된 브라질 대표팀에도 소집돼 함께 훈련했다.
아스널은 마르티넬리가 프리시즌 훈련에 곧 합류할 것이라고알렸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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