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세계 일회용 플라스틱 안 쓰는 날’을 맞이해 서울시와 자원순환연대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일회용품 안 쓰는 장례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