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솔미가 와오라니 부족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이하 정글3)에서는 병만족의 정글 생존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인기척이 들리자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폈다. 이 때 의문의 발가벗은 남자들이 위협적으로 다가왔다. 이들이 바로 와오라니 부족.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이하 정글3)에서는 병만족의 정글 생존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인기척이 들리자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폈다. 이 때 의문의 발가벗은 남자들이 위협적으로 다가왔다. 이들이 바로 와오라니 부족.
와오라니는 에콰도르 동부 아마존에 남은 인디언 부족이다. 20세기 중반에 세상에 알려졌고 낯선 사람은 물론 동족 간 살인도 서슴지 않는 사나운 부족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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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박솔미는 “좀 무섭다? 당황스럽다? 남성분들이 막 밀려오는데 눈을 어디다 어떻게 둬야 할지(모르겠더라). 하늘을 볼 수도 없고”라고 와오라니 부족을 만난 소감을 알렸다.
한편 김병만은 아마존 악어사냥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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