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친환경 농업미생물사업소는 냄새 저감을 위해 3억원을 들여 광합성균 200t, 고초균 120t을 대량 배양해 혁신도시 인근지역의 양돈농가 및 축산관련업체 등에 집중 공급해 냄새를 저감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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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열 김제시 기술보급과장은 “혁신도시 인근지역 미생물 공급농가에 대하여 미생물제제 올바른 사용법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jss5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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