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30일 오후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에서 25m 떨어진 오울렛 초소(OP)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곳은 매우매우 위험한 곳이었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첫 번째 정상회담 이후 모든 위험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파주=청와대사진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