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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LCK를 대표해 리프트라이벌즈에 나서는 팀들의 대결답게 팬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자연스럽게 시즌 15번째 매진으로 이어졌다. 킹존과 그리핀의 서머 스플릿 1라운드 경기가 매진됐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킹존과 그리핀의 의 1라운드 경기가 일반석 398석을 모두 판매했다. 시즌 15번째 매진. 전날 두 번째 경기였던 KT와 아프리카의 경기가 시즌 14번째 매진으로 기록을 남겼다.
킹존의 '내현' 유내현이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1년만에 LCK를 등장시키면서 분위기를 한 껏 끌어올린 1세트는 그리핀이 난타전 끝에 킹존의 넥서스를 공략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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