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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인트1분]'정글의법칙' 김병만, 사냥 포인트 이동 거친 파도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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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캡처


첫 육식 식사였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법칙'에서 이승윤이 구운 생선구이를 다 합께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승윤은 김병만의 조언대로 바싹 구웠고, 겉은 새까맣게 탔지만 속은 촉촉했다. 모두 생선구이의 맛에 감탄했고, 생선을 한입 베어물자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김병만은 육지팀과 바다팀으로 팀을 나눴다.

김병만은 해풍이 세지기 전에 미리 사냥 포인트로 나가서 때를 기다리기로 했다. 김뢰하, 이열음, 김병만이 바다로 나가려했지만, 파도가 거세지고 바람이 심하게 불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상황을 알아보았고, 카약을 타고 바다로 나가보려했지만 거센 파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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