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성형외과 전문의로 알려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모 씨는, 지난 2월 저희 JTBC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왔다고 주장을 했는데, 말을 듣고 오시지요.
[박모 씨/조현아 전 부사장 남편 (JTBC 인터뷰/지난 2월) : 조현아가 아이패드를 집어던져서 발, 제 발가락이 끝부분이 부분 절단된 사진이에요. 제가 마음에 안 들거나 아니면 뭐 술을 먹으면… 죽어, 죽어, 죽어, 그러면서 벽에 몰아붙이면서 목을 졸라요. 제 목을.]
· 남편 박씨 "조 전 부사장이 폭행하고 아동학대"
· 남편 박씨 "화가 난다며 고함 지르고 목 졸라"
· 남편 박씨 "태블릿 PC 던져 발가락 상해 입어"
· 조현아 "술 취해 이상 증세 보이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
· 남편의 폭행 영상 공개에...조현아 "그것이 아동학대"
· 조현아 측 "단독친권 부여해달라" 남편 박씨 "황당 주장"
· 남편 박씨 "아이들 밥 빨리 먹지 않는다고 수저 던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