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제2 윤창호법' 시행 첫날을 맞아 부산에서는 자정부터 오후까지 음주단속이 진행됐습니다.
부산지방경찰청은 부산 전역에서 음주 단속을 벌여 모두 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당분간 집중 음주 단속을 벌여 술을 마시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문화가 자리 잡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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