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 ■ 하트 투 하트(아리랑TV 오전 8시) = 미국의 언어학자 로버트 파우저는 40여 년 전 처음 한국과 인연을 맺은 뒤 한국 문화에 깊이 매료되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전하는 데 힘써온 그는 한옥과 오래된 동네를 답사하는 취미를 살려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책으로 냈다. 이어 외국어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나라를 여행하며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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