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美의 여신" 레드벨벳 조이, 90년대 더듬이 머리 연상시키는 상큼 오대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조이 인스타


[헤럴드POP=강혜린 기자]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모습. 긴 생머리에 노란색 머리핀으로 포인트를 준다. 하얀색 무대의상을 화려하게 소화한다.

한편 조이는 On Style 예능 '겟잇뷰티 2019'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