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대중평화센터가 12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이 여사는 1998년 청와대 관저에서 넘어져 고관절 치료를 받았다. 그래서 휠체어를 타고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2019.6.12 [김대중평화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