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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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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5)가 아버지 조지 디카프리오(76)과 공식석상에 참석해 화제다.
7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5)는 이날 미국 LA에서 열린 HBO 다큐멘터리 'Ice On Fire'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디카프리오는 특히 아버지 조지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그의 아버지 조지는 1943년생으로, 멋진 헤어스타일과 수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이탈리아계+독일계 아버지와 러시아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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