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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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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1인 모험 ‘달라란 침공’ 이벤트 방송 10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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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하스스톤’ 최신 확장팩 ‘어둠의 반격’의 1인 모험 모드 ‘달라란 침공’을 활용한 이벤트 방송 ‘달라란 침공 타임어택’을 오는 10일 오후 4시에 방영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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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 방송은 ‘하스스톤’ 개인방송진행자 ‘공혁준’, ‘따효니’, ‘룩삼’, ‘침착맨’ 등 4명이 참여해 각 지구별로 누가 가장 빠른 시간에 영웅 모드로 완료를 하는지 겨루는 내용이다. 각 지구별로 상금 100만원, 우승 상금 500만원 등 총 상금 1000만원이 마련됐다.

이용자는 네 명의 참가자 중 자신이 원하는 진행자의 개인방송을 시청하거나 하스스톤 e스포츠 트위치 채널을 통해 중계방송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날 ‘달라란 침공’의 다섯 번째 장인 ‘키린 토 성채’를 적용했다. 마지막 지구인 ‘키린 토 성채’는 ‘우두머리 추가’가 특징으로 타이탄이 빚어낸 흑마법사 테칸(Tekahn)과 한때 실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은빛 성기사단 신병 타락한 조지(George the Fallen) 등 두 명의 새로운 악당 영웅이 등장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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