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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이날 멕시코 카보 산 루카스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엠마 왓슨은 현재 훈남 CEO와 열애 중이다. 최근 멕시코에서의 데이트 사진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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