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캡처 | 탬파베이 트위터 |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최지만(28·탬파베이)이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뽑았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 선발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최지만은 6-9로 뒤지던 9회초 1사에서 대타로 나와 상대 셰인 그린에게 내야안타를 뽑았다. 시즌 타율은 0.260에서 0.265로 올라갔다.
탬파베이는 역전에 실패하며 6-9로 패해 4연패 늪에 빠졌다.
iaspire@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