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의 입법취지는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절차이지 정치관련 법안을 위해 있는 게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 홍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패스트트랙의 입법 취지는 민생법안이 정쟁에 휩싸여 합의 통과 되기 어려울때 하는 절차로 선거법이나 공수처 법안등 정치 관련법안은 그 대상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홍 전 대표는 이어 “문정권은 입법취지대로 패스트트랙을 철회하고 국회를 정상화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husn7@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