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북한과 접경한 10개 시·군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