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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레바논 주재 한국대사관은 28일(베이루트 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에서 태양광 가로등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은 2017년부터 작년까지 인도주의사업 예산으로 시리아 난민이 많이 사는 나바티에 일대 11개 마을에 320개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다. 사진은 한국이 설치한 태양광 가로등이 27일 밤길을 비추는 모습. 2019.5.29 [주 레바논 한국대사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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