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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어서와 한국' 특별한 저스틴 투어...잠들지 않는 24시간 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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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기다리던 저스틴 투어가 시작됐다.

3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저스틴이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저스틴은 그 동안의 호스트들과는 다르게 늦은 오후에 친구들의 호텔을 찾았다. 남아공 친구들은 투어를 시작하기에는 다소 늦은 시간에 찾아온 저스틴에게 일정을 물었다. 그러나 그는 "난 지금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거야"라고 말하며 쉽게 얘기해주지 않았다.

앞서 그의 친구들은 사전 인터뷰 때 저스틴에 대해 "자유로운 영혼"이라며 "에너지가 과해서 어떤 일이든 재밌게 만들어요"라고 말한 바 있다. 때문에 그들은 저스틴이 어떤 투어를 준비했을 지 예측조차 할 수 없었다.

이번 저스틴 투어는 남아공에서는 할 수 없는, 잠들지 않는 24시간 한국의 밤 문화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MC들은 처음 보는 유형의 투어에 놀라워 하는 반응을 보이며 궁금증을 높였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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