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트와이스 정연, 긴 머리 과감히 자르고 숏컷.."하고 싶은 거 다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스토리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숏컷으로 변신했다.

28일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는 정연이 머리를 자른 사진이 게재됐다. 정연은 사진과 함께 "싹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연은 짧아진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며 웃고 있다. 다시 숏컷으로 돌아온 정연의 헤어스타일이 반갑다.

한편 정연은 지난 26일 트와이스 콘서트 'TWICELIGHTS'에서 "머리를 다시 숏컷으로 자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유정연, 하고 싶은 거 다해"라며 동의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