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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동상이몽2' 굳건한 1위...월요 심야 예능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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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SBS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이 변함없는 월요 심야예능 1위를 지켰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너는 내 운명’은 평균 시청률 1부 5.9%, 2부 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시청률’ 역시 굳건한 동시간대 1위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현♥메이비의 ‘텃밭 가꾸기’가 그려져 개그우먼 권진영이 깜짝 출연했다. 이후 메이비는 권진영과 함께 대창집을 방문해 남편 윤상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신동미♥허규 부부는 결혼 5년만에 분가 후, 첫날밤을 함께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제 20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진행을 위해 전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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