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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tvN '어비스'에서는 고세연(박보영)이 사건 당일을 떠올렸다.
세연은 살인을 당하던 날을 기억했다. 살인 당한 세연의 시야에 오영철(이성재)이 잡혔다. 영철은 세연에게 "너 죽을 줄 몰랐지. 나도 너 죽일 수 있을 지 몰랐어"라 말했고, 세연의 기억 속 "아직 안 죽었어"라 말하는 또다른 이의 목소리가 기억났다.
불현듯 정신이 든 세연에게 차민(안효섭)이 걱정하며 다가왔고 세연은 과거 확인했던 편의점 CCTV 영상을 재확인 하려 했다. 민은 세연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짐작해 세연을 나무랐다. 영철을 보며 아팠던 기억을 곱씹는 세연이 마음 아팠던 것. 민과 세연은 과거를 되짚으며 애틋한 추억을 기억해냈다.
한편, 의식이 돌아온 박기만(이철민)은 영철이 잡혔다는 소식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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