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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경리, '주차 뺑소니' 피해 "블랙박스 안 찍혀, 꼭 잡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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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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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인스타


경리가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26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좋은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네. 내일 꼭 잡히기를...중요한건 블박(블랙박스)에 영상이 1도 안찍혀 있네 헤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나들이에 나선 모습. 그러나 물피 도주, 이른바 '주차 뺑소니'는 주차를 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 차에 흠집이 생기거나 손상이 생기는 사고로, 이를 토로하고 있는 글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경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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