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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짠내투어' 박명수, 교통카드 분실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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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짠내투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명수가 교통카드를 잃어버려 자책했다.

2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도쿄를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지하철을 타려고 하다가 박명수가 교통카드를 잃어버린 사실을 깨달았다.

당황한 박명수는 "진짜 정신 없었다. 분명히 주머니에 있었는데"라며 어쩔 줄 몰라했고, 결국 정혜성이 다시 교통카드를 구입했다.

미안함을 느낀 박명수는 식사를 하지 않겠다며 "진짜 미안하다 밥 안 먹을것"이라며 사과했다.

정혜성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오빠는 어린이 세트 드시라"며 박명수를 다독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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