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 100일간의 기록...햇빛 좋은 휴일에는 드라이브&산책

[헤럴드POP=이소진기자]

사진 = tvn 손세이셔널 방송화면캡처

손흥민을 들여다보았다.

25일 방송된 tvN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에서 손흥민의 일상 모습을 보여주었다.

촬영팀은 100일간 손흥민을 따라다니며 손흥민의 지인들과 손흥민의 성공을 함께했다. 2019년 2월 20일 런던 햄프스테드, 손흥민이 운전대를 잡았다. 손흥민은 날씨가 좋아서 드라이브를 나왔다.

손흥민은 영국에 있으니까 햇빛의 소중함을 알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가고싶은 곳을 물었고, 손흥민은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물었다. 추천하고 싶은 명소에 대해서는 자신이 사는 동네가 좋다고 말했다.

얼마전에 생긴 카페와 와플집을 추천했다. 손흥민은 동네 빵가게에서 케이크를 사고 산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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