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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진아, 신혼생활 언급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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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진아가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이진아와 거미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천재 피아니스트 정동환씨가 있다면 여자 중에는 이분이 있을 거다. 방송에서 목소리를 처음 듣고 반했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유희열은 "2019년 1월 1일에 연예뉴스 두 개가 떴다. 김우빈 신민아 커플 기사가 떴고 이진아 신성진의 열애 기사가 떴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진아는 "신기하게도 1월 1일에 소식을 전하게 돼서 기분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진아는 "너무 좋다. 매일 매일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좋다. ‘에브리데이’라는 노래를 만들었는데 노래처럼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소속사 대표인결혼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쉽지 않은 일인데"라고 말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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