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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 시母 방문 전 대청소...피하지 못한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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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MBC 이상한나라의며느리 방송화면캡처


안혜상, 남규택 부부가 시어머니의 방문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부부는 시어머니가 도착하기 전에 대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어나서 밥 먹고, 청소하느라 바빠 부부는 아직도 잠옷 차림이었다. 시어머니와 시아주버님이 도착했고, 두 손이 무거웠다. 안혜상은 부엌에서 어머니가 가져온 반찬을 청소했다.

어머니는 오자마자 냉장고 검사를 했다. 시어머니는 곰팡이핀 반찬에 놀랐고, 남규택은 키우는 거니까 잘 놔두라고 맞받아쳤다. 시어머니는 아들이 이런 걸 먹고 산다고 생각하면 속상하다며 안혜상이 바쁘다고 핑계를 댄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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