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하성(24)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서 유격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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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시즌 7호 홈런이자 지난 19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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