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박명수 "이젠 바다의 노인...왕자일 때도 있었는데" 한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박명수 인스타


박명수가 '바다의 왕자' 시절을 회상했다.

22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의 노인~ 왕자일때도 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편안해보이는 포즈와 더불어 세월을 절감하는 듯한 장난스러운 글귀가 눈길을 끌었다. 재치 있는 게시물에 팬들은 "귀엽다", "지금도 왕자 같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DJ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